|
충북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3일 충북혁신도시에서 국내 최초의 신재생 에너지 복합형 ‘친환경에너지 타운’의 착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나섰다.
충북도와 미래부는 이날 이 자리에서 ‘친환경 에너지 기반 창조경제 활성화 촉진’ 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사업은 지난해 1월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구축방안이 발표되고 나서 1단계 3개 대상지역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3개 대상지역은 미래부 ‘충북 진천’, 환경부 ‘강원 홍천’, 산업부 ‘광주광역시’ 등이다.
미래부는 진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복합 활용 기술, 계간축열 기술 등 실증단지를 2016년까지 개발하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시범운영 후에 진천군에 이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부지 확보 및 건축 지원과 함게 ‘2018년 이후 지역주민들과 지역의 에너지 산업, 관광, 교육 등의 랜드마크를 운영해 나간다.
아울러 진천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들은 복합적으로 활용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미래형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태양전지와 연료전지를 선택적으로 전기생산에 활용하고 태양열, 지열, 하수폐열 등을 활용해 난방 및 온수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보급하게 된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남는 열에너지를 모았다가 겨울철에 공급하는 계간(季間) 축열식 열공급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또 친환경 타운을 에너지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의 표준화 및 산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산업체에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충북도는 미래부와 친환경 에너지타운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 및 충청도의 ‘아시아 솔라밸리’ 화를 위한 태양광 산업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기반 창조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지원을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