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상담회는 국내 전시회 중 유일한 OEM 중심 B2B 수출 마케팅 플랫폼으로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업계의 해외 진출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매력이 큰 매출액 1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기업 122개사를 포함해 총 37개국에서 220여 개사의 바이어와 국내 전시기업 141개사가 참가한다.
대표적인 참가 바이어로는 GM, 폭스바겐,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콘티넨탈, 보쉬, 마그나 등 대형 벤더기업, 어드밴스 오토 파츠, 다콤사 등 대형 유통기업이 있다.
충청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인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으로 참가하게 된 이번 전시회는 충북TP와 (주)일진글로벌, 테크놀로지선진(주), (주)첼린지모터스, (주)엔켐, 에코번인터내셔널(주) 등 5개사가 공동으로 ‘제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사업과 제천 기업투자유치 장점 등을 홍보한다.
5개사는 보유한 우수한 자동차·수송기계부품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수출과 관련기업과의 교류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최근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 전시회’가 자동차·수송기계부품 분야에서 규모 있는 전시회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 관련기업들이 글로벌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이번 전시회 참가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남 원장은 또 “제천이 중부내륙권 자동차·수송기계부품의 거점을 확보하고 완성차와 대형 벤더들의 현지 조달 확대 기조를 적극 공략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홍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