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가 폐지 속 청주호미지구 우미린 분양가 촉각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6/08 [06:16]

분양가 상한가 폐지 속 청주호미지구 우미린 분양가 촉각

오홍지 | 입력 : 2015/06/08 [06:16]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충북 청주시에서 사실상 처음 공급되는 민간택지 아파트인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얼마나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9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호미지구 1291세대 우미린 에듀파크 아파트 시행·시공사인 우미건설은 3.3㎡당 평균 분양가를 930만원대로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됐더라도 시민정서와 고분양가 논란이 일 수 있어 하향조정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업계에서는 900만원대 분양가를 제시한 우미건설에서도 시가 합리적인 권고를 할 경우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우미건설이 이번 호미지구에 이어 하반기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는 2018년 동남지구 등 향후 청주지역에

 

잇따라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시와 원만한 협의를 이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홍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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