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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조경제바이오펀드'가 출범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선터에서 LG그룹,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모태펀드와 함께‘창조경제바이오펀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종찬 충북중소기업청장,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승흠 한국벤처투자(주) 본부장, 구중회 LB인베스트먼트 상무 등이 참석했다.
‘창조경제바이오펀드’는 ㈜LG,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화학, LG전자 등 LG그룹사들이 해당 분야에서 축적한 내부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멘토링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펀드가 자금을 공급하는 형태로 운용된다.
이 펀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LG와 모태펀드가 각각 50억 원씩을 투자한 100억 원대 규모로 펀드 운용은 LG 지원하에 벤처캐피탈인 LB인베스트먼트가 맡게 된다.
또 출범 이후 8년 동안 운용될 계획이며 센터 등에서 발굴되는 업계경력 3년 이내의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LG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바이오업종 분야 기업과 충북지역 기업에 주로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기업발굴부터 육성까지 협력관계를 유지해 창업기업이 빠르게 글로벌 벤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창조경제센터 윤준원 센터장은 “이번 펀드 결성은 오송이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데 적지 않게 도움이 될 것이다” 며 “혁신센터는 LG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벤처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청장은 “대한민국 리딩 대기업인 LG그룹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적 투자와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 것을 환영한다” 며 “창조경제바이오펀드를 통해 발굴되는 중소기업이 성공 사례를 써 내려갈 것으로 희망한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