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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박찬미기자] 음성군은 신흥고 1학년 김용태 군이 2015 하반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에 뽑혔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골프존카운티안성Q’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아마추어 최강자 28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 김군은 77타를 쳐 공동 26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둘째 날부터 안정적인 샷으로 71타로 줄인 후, 셋째 날 69타를 기록하며 3위로 뛰어오르면서 마지막 날 69타의 뛰어난 성적으로 총 286타를 기록했다.
김군은 2008년 대소초등학교 3학년때 골프를 시작해 6학년때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에 음성군은 김군의 후원업체로 관내의 젠스필드CC와 코스카CC를 주선해 협약하며 김군이 연습에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김용태 군은“올해 가장 목표로 하고 있던 국가대표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며“더불어 충북대표로도 전국체전에 출전해 우승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