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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찬미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 ‘쏙쏙’ 행복 ‘쑥쑥’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 인지재활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치매 진행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소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기억력, 집중력 등의 인지재활을 위해 스토리텔링, 칠교놀이, 세모조각 맞추기 등 교구를 이용한 수업으로 재능봉사자와 노인이 1대1 짝을 지어 진행된다.
1기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11명 수료 했으며, 현재 2기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 시청 11층 예성교육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운영은 충주시보건소와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치매교육단체(가리사니, 굿모닝, 웃음마당), 충주시노인전문병원,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함께 한다.
또한, 교통이용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해병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등이 차량이동 봉사를 하고 있다.
홍현설 보건소장은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은 치매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실천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치매환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제공해 어르신이 행복한 충주 구현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상담실(☏850-3486, 3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