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개소

충북지방중소기업청 2층에 개설, 오늘 개소식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13 [17:56]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개소

충북지방중소기업청 2층에 개설, 오늘 개소식

오홍지 | 입력 : 2015/07/13 [17:56]
전국 최초의 관학연계 특화형 모델인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문을 연다.

서원대학교는 14일 오전 11시 오창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내 소통센터 2층에서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를 개소하고 입주자 모집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사회의 발전적 변화에 따른 평균수명 증가와 베이비부머 중 전문경력을 가지고 은퇴한 시니어를 위한 기술 집약형 소기업 창업과 경영을 돕는 것을 말한다.


 더욱이 지방중소기업청과 대학이 시니어 창업지원을 위해 연계하는 전국 최초의 관학연계 특화형 모델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충북도청, 서원대학교,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청주지청 등 4개 기관이 충북지역의 시니어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체결될 예정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서원대는 중소기업청과 충북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도내에 거주하며 전문경력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 전문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이모작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창의와 혁신 기반의 개방형 창업플랫폼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서원대는 충북지역의 시니어 창업지원의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운영기관인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A등급” 운영평가를 받은 창업지원시스템과 바이오(화장품·식품) 관련 특화된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통해 시니어들에게 창업성공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내에는 1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교육장, 세미나실, 디자인실, 시제품제작지원실 등이 갖춰져 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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