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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충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 기업인 (주)파이온텍을 전격 방문, 이 회사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끌었다.
㈜파이온텍(대표이사 김태곤)은 지난 2001년 8월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하여 바이오와 나노기술을 결합한 주름방지, 각질제거 등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
파이온텍은 현재 중기청의 수출역량강화사업, 기술혁신개발사업, 벤처투자 지원을 받아 수출227만불, 매출 63억원의 유망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최근에는 대만-중국 합작법인 등의 70여억 원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체결 등을 통해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방문하며 파이온텍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는 것은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과 R&D 지원 등을 적절히 활용하며 현재의 유망 중소기업을 일구어 낸 성공 벤처 창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파이온텍은 2001년 외국계기업 연구원 자리를 나온 3명의 젊은이들이 한국폴리텍Ⅳ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한 뒤 견실한 Bio-Tech연구개발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지난 2006년 대한민국 벤처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PCT국제특허를 비롯해 90여건의 축적된 특허 및 지적 재산권을 보유한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유명 유통업체인 유창국제그룹과 4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 중국 시장을 확고히 공략해 나가고 있다.
/이완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