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충북대 박경국 석좌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7/15 [21:50]

[인물포커스]충북대 박경국 석좌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7/15 [21:50]

 

 

 

 

 

 

 

 

 

 

 

 

 

 

 

 

 

 

 

 

 

▲ 충북대학교는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박경국 전 차관에게 '황조근정훈장'을 전수     © 충북넷

 

 

 

 

 

 

 

 

 


 

 충북대학교는 15일 지난해 11월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박경국 석좌교수에게 '황조근정훈장'을 전수했다.

 


 


 


 

 박경국 석좌교수는 33년간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관으로 헌신 봉사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공사생활에 흠결 없는 고결한 성품과 청렴한 생활로 모든 공직자의 모범이 되어 온 공로로 이날 '황조근정훈장'을 수훈 한 것이다.

 


 


 


 

 충북대학교 개교 이후 최초 행정고시 합격자이기도 한 박 석좌교수는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단양군수,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 행정부지사,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 11월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마지막으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박 석좌교수는 재직기간 동안 창의적인 사고와 선 굵은 업무처리,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경청의 리더십으로 따르는 후배가 많아 일찍부터 장·차관이 될 재목으로 손꼽혀왔으며, 자치행정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98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박 석좌교수 "33년간 대가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었으며, 훈장까지 받게 되어 더 없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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