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 충주=박찬미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이하 KICOX)는 15일 충주 더베이스에서 '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창립 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충북권 기계부품소재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태정기공 신태수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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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018년까지 미니클러스터수를 100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시행한 전국단위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발족됐다 .
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는 2010년 충주를 거점으로 한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터(충주-기계, 청주·오창-전기전자)에서 금속가공, 파스너, 금형, 수송기계 부품 관련 기업들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해 충북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은 ‘고부가가치 첨단핵심 기계부품소재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육성’을 비전으로 자생적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고부가가치 융합산업발굴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확대 진출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설명하고 기업지원시책으로 생태산업단지(EIP) 구축 사업, 한국교통대학교 C-STAT 사업단 소개와 금년부터 신규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중인 충청권기업성장지원센터 소개 등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충청권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한지수 본부장은 "날로 치열해지는 세계시장에서 산·학·연·관 간 상호협력은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의 필수 요소이다"며 "산단공은 성공기업의 파트너로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의 창립은 현 정부에서 추구하는 기업주도의 자생적 클러스터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것"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