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일 오후 4시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충북CEO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자리에는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포럼에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의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추진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학습병행제 사업 ▶NCS기업활용 컨설팅 사업 등을 주제로 설명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과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력 및 교육훈련의 수요를 파악해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또 ‘NCS기업활용 컨설팅 사업’ 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키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활용을 위한 컨설팅이다.
마지막으로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기업이 구직자(학습근로자)를 채용해 일을 담당하게 하면서 기업 맞춤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고용률 70%달성과 정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첫 교류의 장으로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한편 본 사업의 우수사례로 ㈜신화아이티의 NCS기업 활용 컨설팅 적용과 ㈜서보산업의 일학습병행제 도입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홍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