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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박찬미 기자] 제천시는 오는 23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천시 공무원 특별임용을 위한 장학생 선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근규 제천시장과 세명대학교 이용걸 총장, 대원대학교 이원탁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와 관내대학이 우수한 공무원을 확보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시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재학생 30명을 임용후보자 장학생으로 선발, 특별임용시험을 통해 시 공무원으로 임용한다.
장학금 지급대상학과는 제천시 공무원 수급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원이 예상되는 직렬에 해당하는 학과로 한정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지역대학생의 특별임용은 전례가 없었던 사례"라며 "지역 내 우수한 공무원 확보는 물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