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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수 및 세계 3대광천수로 각광 받던 ‘초정’은 90년대 이후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수질 및 수량문제와 지가상승 및 기업과 주민간의 불화로 지역 산업 및 경제가 악화됐다.
2000년도 이후 사태의 심각성이 대두 되자, ‘초정광천수휴양단지 조성사업’, ‘초정 복합휴양 레저단지 조성사업’등 초정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그리고 15년 침체된 ‘초정’지역에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과물이 맺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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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는 2008년 초정RIS사업 팀을 만들어 2009년 전국RIS사업의 하나로 정식 선정이 됐다.
초정RIS사업단은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지역연고산업 육성산업(RIS)’의 하나로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휴양웰니스산업’ 육성을 통해 초정지역의 특화발전을 추진했다.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사업이란 대학 ‧ 연구기관 ‧ 기업 ‧ 지자체 등 혁신주체가 상호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학습 ‧ 공동연구개발 등을 실시, 그 결과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수준의 협력체계를 의미한다.
이후 RIS사업으로 초석을 닦은 사업단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풀뿌리사업을 약 3년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업은 갖추어진 기반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들의 제품개발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전 사업이 형태를 갖추는 과정이라면 이번 사업은 해당 기업을 최대한 지원해 실질적인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청주대 사업단은 초정광천수 자원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질관리 협의체 구성 및 운영과 광천수 관련 산업 수요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도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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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능성 바이오 제품을 개발해 지역 주력 산업인 물티슈, 화장품과 등의 음료산업, 스파 케어 서비스산업을 융합해 휴양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시스템을 운용을 통하여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추진해 지역 및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초정 공동브랜드인 ‘초정미라클’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부착해 국내외 화장품 및 웰빙 시장을 선점할 예정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궁극적으로 풀뿌리사업을 통해, 기업의 중앙 진출과 매출 향상을 통한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로의 환원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완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