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도환경 개선에 19억원 투입

박찬미 | 기사입력 2015/07/24 [15:29]

충주 수도환경 개선에 19억원 투입

박찬미 | 입력 : 2015/07/24 [15:29]

 

▲ 충주 시청     © 충북넷

 

 

 

 

 

 

 

 

 

 

 

 

 

 

 

 

 

 

 

 

 

 

 

 

 

 

 

 

 

 

 

 

 

 

 

 

 



[충주=박찬미 기자] 충주시는 소규모 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 214개소를 대상으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통합관리시스템은 취수원 주변설비와 현장에 원격 제어반을 설치해 데이터들을 취득하고 웹을 통해 감시 및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43개소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16개 읍면동지역의 5200가구가 소규모 수도시설에 의존해 식수를 해결하고 있다.


소규모 수도시설은 담당자 1인 또는 마을이장 등이 해당지역의 물탱크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농·어촌 인구의 고령화가 되면서 유지관리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 수도시설 현장의 작업환경부실과 시설정보 부재로 상·하수도시설의 부실관리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신동희 충주시 수도시설팀장은 “소규모 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현황파악에 따른 시간과 인력 낭비의 최소화로 예산 절감은 물론 급수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주민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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