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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찬미 기자] 충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치러진 각종 행사에서 2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는 상반기에 총 102개의 행사를 치렀으며 이로 인해 1만 5천여 명이 충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유형별로는 교육․연수․워크숍 22건, 문화행사 2건, 체육대회 6건, 전지훈련 69건, 기타행사 3건으로 체육행사(73.5%)와 교육․연수․워크숍(21.6%)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를 숙박비와 식비로 추산한 결과 약 2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충주시 관계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여파로 지역 경제가 침체돼 있던 가운데 치러진 많은 행사가 지역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 적인 외부행사 유치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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