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의 산·학·연·관 실무자 3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아시아솔라밸리 충북 조성사업 실무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는 28일 오후 태양광기술지원센터에서 제3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에서는 ▲충청북도가 시행하는 4회 솔라페스티벌(9월 3일 ∼ 5일)의 성공적 개최방안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중 태양광산업 패키지형 지원사업의 소개와 지원절차 안내 ▲태양광산업의 비즈니스 관점에서 기업 애로사항·해결방안 모색 등 실무적인 정책제안이 논의된다.
실무협의회는 지난 2012년 기업중심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태양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목적으로 처음 개최되었다.
실무협의회 이일섭(㈜동일 대표이사)회장은 “충북의 ‘태양의 땅 충북’ 실현은 먼저 이러한 실무협의회에서 태양광산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것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며 “기업과 기관 간 공동 R&D 협력 확대 등을 통해 태양광산업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창조적 협의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승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