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행자부 경영평가 ‘다’등급… 1단계 상승

충북넷 | 기사입력 2015/07/29 [01:40]

충북개발공사, 행자부 경영평가 ‘다’등급… 1단계 상승

충북넷 | 입력 : 2015/07/29 [01:40]

 

▲ 충북개발공사 로고    © 충북넷

 

 

 

충북개발공사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라’등급에 그쳤지만 매출액·당기순이익 증가에 따른 각종 재무지표 개선으로 1단계 상승했다.

 

 

 

경영평가 등급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제천2산업단지·진천 신척산업단지 분양 호조,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분양 착수, 청원 가마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대금 회수 등이 꼽힌다.

 

 

 

또 지난해 계용준 사장 부임 이후부터 외부 고객만족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내부 성과평가 시스템 개선, 노사협의회 정기개최 등 경영혁신 정책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2009년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지난해에는 설립 이래 최초로 부채가 감소하는 등 건실한 경영이 이어졌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경영혁신 노력이 외부평가로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적극적이고 전사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재무구조를 탄탄하게 만들고, 경영혁신 노력을 지속해 2016년 경영평가에서는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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