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6차산업화 초석을 다진다

충북농업기술원, 고구마산학연협력단 워크숍 현장에서 열어

오홍지 | 기사입력 2015/07/29 [10:07]

고구마 6차산업화 초석을 다진다

충북농업기술원, 고구마산학연협력단 워크숍 현장에서 열어

오홍지 | 입력 : 2015/07/29 [10:07]

 충북농업기술원은 29일 오후 3시 30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 6차산업화를 위한 고구마산학연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차선세 충북농업기술원 원장, 김홍식 고구마산학연협력단 단장, 전향미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상담소장, 충주지역 식품사랑회 회원 30여명과 도내 고구마산업 관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명품 고구마의 소비 촉진과 고구마를 이용한 2차 가공품 개발 등 소비자들에게 건강·웰빙식품의 기능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소비로도 연계시켜 충북의 고구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향미 상담소장은 소태지역의 밤 6차산업화 성공사례를 듣고 이를 고구마에 접목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나섰다.


 또 고구마에 특색이 가미된 다양한 가공품 전시와 참여자들의 시식 평가가도 함께 이루어졌다.


 충북고구마산학연협력단은 2015년 도 농업기술원이 조직해 현재 34명의 기술전문위원들이 도내 고구마 재배 농업인, 법인체 등을 대상으로 고구마 품질향상 기술, 가공품 개발, 유통구조 개선 및 브랜드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황세구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전작팀장은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재배 현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석하는 워크숍이나 세미나를 열어 좋은 농산물이 사랑 받고 소비로 연계되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힘 쓰겠다” 고 말했다.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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