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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개발사업지에서 대규모 마을집터가 발굴돼 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번에 발굴된 유적은 500여 개에 대규모 마을집터로, 집터 곳곳에 공방으로 파악되는 곳과 철기, 토기 등이 출토되어 초기 삼국시대로 예상된다.
또한 무심천 하류 물길을 따라 큰 마을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중원문화재연구원 및 충북도문화재연구원 등 4개의 발굴기관은 8월 발굴조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였지만, 12월까지 발굴 조사를 연장할 예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신장선 사업팀 과장은 "2017년 8월로 예정된 공사 완료기간은 변함 없을 예정이다"라며, "문제가 되고 있는 집터 관련해서도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청주 테크노 폴리스 산업단지는 1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분양이 대부분 완료됐다.
/이완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