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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업단지가 2024년까지 공간구조를 새롭개 재편할 계획이다.
홍병곤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지원팀장은 29일 ‘청주산업단지비즈니스센터 3층에서 열린 청주산단, 혁신단지 세부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청주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계획 및 수립방향’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청주산단에 2024년까지 국비 1066억 원, 지방비 738억 원, 민자 4379억 원, 도합 6183억 원을 투자하여 3단계에 걸쳐 공간을 재편하고, 근로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새롭게 재편될 청주산단은 2코어(이노스퀘어, 에코스퀘어) 3부핵(근로자정주 지원. 산업지원, R&D지원)으로 구성된다.
연구지원과 혁신역량을 강화하게 될 이노스퀘어(Inno-Square)는 청주혁신지원센터, 산학융합지구, 첨단산학연계연구소, 근로자 종합복지관, 종사자 아파트, 비즈니스 호텔 등이 들어선다.
생산, 물류, 신성장산업을 담당할 에코스퀘어(Echo-Square)는 스마트융복합밸리, 아파트형 공장, 비즈니스 업무타운, 청주산단 컨벤션센터, 산업역사박물관, 공동물류센터를 배치한다.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민관공동 혁신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생산액이 29조원으로 2015년 생산액 13조원 대비 2배 이상으로 성장하고, 고용은 3만 6천여명이 되어 2015년 고용 2만 6천여명에 비하여 약 1만명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