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국제행사'로 승인

박찬미 | 기사입력 2015/07/30 [11:26]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국제행사'로 승인

박찬미 | 입력 : 2015/07/30 [11:26]

 

 

 

 

 

 

 

 

 

 

 

 

 

 

 

 

 

 

 

 

 

 

 

 

▲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 엑스포 행사장 조감도     ©충북넷

 

 

 


 

[제천=박찬미 기자] 제천시는 기획재정부로부터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가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은 시가 수도권, 평택항 등의 접근성이 발달된 것과 한방 약초 생산․유통의 중심지로써 황기, 황정 등 전국 유통의 80%를 점유해 한방바이오산업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인정돼 결정됐다.

 


 


 

국제행사가 승인됨에 따라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국제행사 승인결과를 보고한 후 총 사업비 150억원 중 40억원의 국비를 즉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전시·비즈니스미팅과 체험·산업시찰, 연계관광 등 8가지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8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수 있는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승인으로 전국 3대 약령시장의 제천시가 전통 한방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웰빙도시, 자연치유도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백수오 사태로 의욕을 상실한 14만 한방의 도시 제천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며 “특화된 한방 바이오산업과 한방관광산업이 상호 융합해 제천이 세계적인 한방 건강도시로 더욱 발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한방산업의 클러스터구축 및 자생력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며 “국내외 참가자들의 소비지출에 따른 964억 원의생산유발 효과와 646억 원의 소득과 1,740명의 고용유발 등의 기대효과를 달성할 것이다”고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 중 엑스포 성공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도 엑스포 성공개최와 산업화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160만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 – 한방 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 ’ 는 주제로 2017년 9월 22일부터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의 행사장에서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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