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6 정부예산 확보 ‘분주’

도지사‧부지사부터 ‘발 벗고 나섰다’…30일, 이 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7/30 [14:45]

충북도, 2016 정부예산 확보 ‘분주’

도지사‧부지사부터 ‘발 벗고 나섰다’…30일, 이 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7/30 [14:45]

 충북도가 2016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서 충북도지사, 행정‧정무부지사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한 횟수는 공식일정으로만 무려 14회, 국회, 정부세종청사, 정부서울청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고, 아침과 오전‧오후 할 것 없는 전방위적 노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사 주재로 수시로 열리는 정부예산 추진상황보고회 개최와, 확대간부회의 등에서 매주 이 지사가 주문사항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강조하는 등 충북도는 2016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그야말로 ‘올인’ 중이다.

 

 

 

 

 

 

 

 

 

 

 

 

 

 

 

 

 

 도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가 발 벗고 나선 정부예산 건의와 국회‧중앙부처 방문은 충북도 핵심 사업을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보인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0일에도 아침 일찍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채비를 마치고 서울길에 올랐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면담하고, 충북도의 사업을 설명, 정부예산을 건의했다.

 

 

 

 

 

 

 

 


 

 이날 이 지사는 유 장관에게 ‘중부고속도로(오창~호법) 확장’, ‘세종∼오송∼오창IC BRT도로(6차로) 건설’, ‘충청내륙고속화도로(1공구) 건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철도 건설’, ‘청주에어로폴리스지구 항공정비산업(MRO) 육성’ 등 총 5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먼저 이날 지난 추경에서 누락된 ‘중부고속도로(오창IC~호법JCT) 확장’을 적극 건의했다.

 

 

 

 

 

 

 

 

 

 

 

 

 

 

 

 

 

 기본조사용역중인 보령~세종~청주공항~안동 고속도로 완공시 중부고속도로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고, 특히 지난 2008년 타당성 조사까지 완료되었으나 30대 선도프로젝트 발표로 8년째 보류 중인 이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세종~오송~오창IC간 간선급행체계 건설로 국가계획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변경․반영해 줄 것, 청주‧세종‧대전권과 제천‧단양‧강원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건설,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강화‧지원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에 대한 일환으로서 경부선 철도 선로 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교통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이날 청주에어로폴리스 지구에 대한 입지 강점(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최대 인센티브 지원 가능/24시간 운영공항/군수․민수정비 동시 가능/우수 항공정비 인력 공급가능)을 설명하면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MRO 산업 육성방안대로 청주공항을 MRO 입지로 조기 확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 지사와 담당자들은 이날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인근 휴게소에 들려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지사, 부지사는 물론 간부 공무원, 실무자 모두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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