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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건설업체인 (주)대신건설산업이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30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훈,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대신건설산업 대표이사 조병구(56)씨는 비엔날레 행사장인 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이 비가 오면 물이 고여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장공사를 지원하게 됐다.
지난 27일 시작된 부지정리 공사는 31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공사 면적은 3,630㎡(약 1,100평), 공사비는 3000만원 정도다.
조 대표는 이 기간 굴삭기 2대, 진동로라 1대, 덤프트럭 20대를 투입해 부지 평탄 작업, 쇄석 깔기 및 다짐공사 등을 진행하고 식음료시설 부지를 정리했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흔쾌히 공사를 진행해 준 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조 대표님의 선행은 비엔날레에 대한 개인 및 단체, 기관 및 기업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나서준 조 대표를 개막식에 초청하고 청주시 모범시민 표창 대상자로 추천할 방침이다.
/이완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