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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 |
이시종 충북지사가 민선6기 1년간 공약사업의 4.6%를 완료·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지사의 민선6기 공약 237건 중 완료된 사업은 6건(2.5%)이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충북혁신도시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 ▲국내 최대 태양광기술지원센터 완공 ▲충북형 공공데이터 플랫폼 구축 ▲청소년 알바 인권센터 설치 ▲제천~충주간 고속도로 건설 준공 ▲남·북부출장소 위상 강화 등이다.
임기 중 계속사업으로 이행 중인 공약은 ▲미혼부모 생활지원 ▲한부모가족 난방비 지원 확대 ▲충북품질경영대상 제정 ▲경력단절여성 사무직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재료 방사능검사장비 설치 등 5건이다.
이처럼 민선6기 공약 중 완료·이행된 사업은 모두 11건으로, 그 비율은 4.6% 수준이다.
민선6기 공약 중 미착수·부진사업은 12건(5%)으로 파악됐다.
중·고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비롯해 청년농업인 CEO 100명 키우기, 가족을 위한 야외 상설공연 추진, 충북미술가 서울전시회 운영비 지원,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 청풍명월21 실천협의회 운영혁신 및 민간협력체계 강화는 계획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 추진이 부진한 상태다.
미착수사업은 ▲제2충북학사 건립추진 ▲탈핵·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역에너지 정책 마련 ▲기후변화대응 및 친환경적 발전전략 수립 ▲화학물질 감축을 위한 저감대책(SMART) 전시군 확대 ▲아로니아 6차산업화 전략사업 지원 ▲제천교육문화센터 건립 등 6건이다.
이 중 제천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제천시가 사업계획을 철회함에 따라 ‘추진불가’ 사업으로 분류, 사실상 공약에서 제외됐다.
민선6기 공약의 대부분은 사업비 확보 노력·세부계획 수립 등 ‘정상추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임기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정상추진 중인 사업은 214건(90.4%)에 달한다.
충북도는 이 같은 내용의 ‘민선6기 1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시종 지사는 “민선6기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161만 도민과의 엄숙한 약속인 민선6기 도지사 선거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충북경제 전국대비 4%’ 달성은 물론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