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시제품 제작, 충북중기청이 책임집니다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8/04 [10:51]

중기 시제품 제작, 충북중기청이 책임집니다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8/04 [10:51]

최근 시제품(디자인)제작 환경은 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신제품디자인 설계가 S/W활용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었고, 시제품의 성능도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여 제작하고 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은 이러한 추세에 걸맞도록 도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기술개발 제품 디자인·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중기청 시제품·디자인센터는 '디자인→설계→시뮬레이션→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S/W 및 설비(3D 프린터 등)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디자인·설계 작업뿐만 아니라 언제든 무료(재료비만 사용자 부담)로 시제품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상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인 전문가를 통해 각종 시제품 및디자인에 대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도내 중소기업이 충북중기청 시제품·디자인센터가 아닌 외부 시제품(디자인)제작 기관을 이용해야 할 경우에도 시제품(디자인)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150만원~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본 지원 사업이 그동안 높은 비용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디자인 설계 및 시제품제작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chungbuk)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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