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염대응 현장 방문 점검

경로당 등 598개소 무더위쉼터 점검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8/04 [17:59]

청주시, 폭염대응 현장 방문 점검

경로당 등 598개소 무더위쉼터 점검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8/04 [17:59]

 

 

 

 

 

 

 

 

 

윤재길 부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5여명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청주시는 여름철 혹서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무더위쉼터 점검 및 독거어르신 방문을 실시했다.

 

 

 시는 4일 윤재길 부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5여명이 무더위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해당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주시는 폭염 시 외부활동으로 불볕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에어컨을 구비한 경로당, 복지관, 주민센터 등 59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폭염대책 기간인 9월말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냉방비를 1억여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폭염정보 발령 시 신속한 전달체계도 구축했다. 재난크로샷 DB를 구축하여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재난도우미 1,947명을 대상으로 재난 및 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에 대한 안부전화, 야외활동 자제, 건강체크, 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혹서기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효되면 스스로 첫째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둘째 건강수칙 행동요령을 실천하여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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