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벤처농업인 귀농으로 제2의 삶 즐긴다

이광희·김미숙 부부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05 [18:09]

청주 벤처농업인 귀농으로 제2의 삶 즐긴다

이광희·김미숙 부부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05 [18:09]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다육&풍경에는 귀농 전 한 때 일식요리사였던 이광희 농부가 있다.

 

 

  그는 왜 다육식물에 열광하고 귀농하여 다육식물에 미쳐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 이씨는 1천만원으로 다육 농장을 구입해서 시작 한지가 만 4년이 되었고, 지금은 그의 얼굴을 봐도 다육식물을 얼마나 좋아하고 일을 즐기고 있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해 보인다.

 

 

 고생은 하나도 하지 않은 느낌이다.

 

 

 이씨와 부인(김미숙)이 함께 시작하게 된 동기는 다육이가 너무 예쁘고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매력적이어서라고 한다.

 

 

 벤처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주벤처농업대학에서 마케팅과 컨설팅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예년에 잘나가던 일식 요리사일 때는 돈을 많이 벌지는 못했지만 먹고 살만은 했다고 하는 이광희 농부는 지금은 마냥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기분이 제2의 삶이 아닌가 하다.

 

 

 

 

 

 

 

 

 

 

 수출을 해서 국익을 벌어들이 농부 이광희

 

 

 이씨는 국내시장 확보 보다는 외국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수출 길을 찾아보고 있고 매월 중국에도 2천만원 가량의 수출을 하고 있으며 요즘 돈 있는 중국인들이 농장을 찾아와 중국에서 같이 해보자며 러브콜도 해오기도 한다고 한다.

 

 

 4년 동안 고생 안한 것처럼 보이지만 발로 뛰면서 선배님을 찾아가 노하우를 배우고, 제2의 삶을 열어가며 다양한 다육농장을 방문하여 다육이 종자를 찾아 나서기도하면서 농장주 분들의 피해를 드리지 않는 선에서 부탁을 해 식물들을 공짜로 받아서 농장을 일구었고, 그 덕분에 최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주벤처농업대학을 이수 하면서 최고 벤처 농업인의 꿈을 꾸고 있으며 다육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공짜로 식물을 받아 올 정도라면 얼마만큼 성실 하신 사람인지 모른다고 다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앞으로의 이광희 농부의 꿈은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공방을 운영하시는 것이라 한다. 도예가는 화분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분은 그림을 그리고 이광희 농부는 다육이를 키우고 그러면 삶의 보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한다.

 

 

 취미로 다육 이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오시면 되며. 그 개념은 농촌의 주말농장이라 생각되고 이씨의 농장 내 다육이를 관리할 수 있는 테이블을 20여개 분양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취미로 시작하셨다가 직접재배도 하라고 전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형 미래농업팀장은 “귀농인들을 상담하고 교육하면서 귀농과 귀촌 하는 분들에게 제2의 삶의 터전을 마런 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농촌에 들어와 적응하는데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및 실습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철저한 교육과 준비만이 농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제2의 농촌의 삶의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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