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오송역세권 개발 본격화

오는 7일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05 [18:52]

KTX-오송역세권 개발 본격화

오는 7일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05 [18:52]

 

 

 

 

 

 

 

 

 청주 KTX 오송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청주시는 오는 7일 오송역세권지구 71만3564㎡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송역세권은 지난 2013년 12월 31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해제 후, 1년 8개월 만에 다시 도시개발구역으로 묶인다.

 

 

 지난 2011년 충북도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했으나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개발이 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주민들로 구성된 ‘오송역세권 원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1월부터 환지 방식의 개발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환지방식은 수용되는 땅의 소유주들이 보상금 대신 개발지역내 조성되는 다른 땅을 받는 방식이다.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앞으로 조합설립, 시행사 지정,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통해 2017년 상반기 환지 계획 인가를 받은 뒤 그해 7월 공사를 시작하여 201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개발지역에는 주거용지, 상업 업무용지, 도시기반시설용지등이 조성되며, 주거용지에는 공동주택 4034세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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