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방문규 차관 청주폴리텍대 방문, 청년 실업해소대책 점검

직접 현장찾아 청년 고용절벽 해소위한 본격적 추진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8/06 [18:04]

기재부 방문규 차관 청주폴리텍대 방문, 청년 실업해소대책 점검

직접 현장찾아 청년 고용절벽 해소위한 본격적 추진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8/06 [18:04]

 

 

 

 

 

 

 

 

 

 

 

 

 

 

방문규차관이 청주폴리텍대 베이비부머과정 교육생의 얘기를 청취중이다

 

 

지난 27일 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를 찾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및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현장중심 인력양성 및 청년 고용지원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방차관은 청주폴리텍대 베이비부머 수업과정과 다기능 교육현장 및 강소기업 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청년취업 뿐 아니라 중장년ㆍ경력단절여성ㆍ실업자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폴리텍대의 교육성과를 격려하였고 사회적 비용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아울러 취업애로계층의 직업훈련 효율화로 대국민 교육만족도 제고는 물론 고령화 시대 건전한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이정한 직업능력정책과장,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우영 이사장,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이현수 학장 등이 참석했다.

 

 

 방차관은 “현재의 절박한 청년 고용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정년 연장에 따른 단기 고용충격 완화와 현장중심의 인력양성을 통한 미스매치 해소, 청년 고용지원 인프라 확충 및 효율화를 담아가야 하는데, 그 중심에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함께해야 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이 갖고 있는 다년간의 직업훈련 노하우와 산학협력 중심 계약학과 운영, NCS기반 일학습병행제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기여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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