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발전전략, '관광·레저포함하는 복합단지로 조성'

행복주택 건설…특목고 들어서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0 [23:22]

오송발전전략, '관광·레저포함하는 복합단지로 조성'

행복주택 건설…특목고 들어서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0 [23:22]

 

 

 

 

 

 

 

 

 

충북대 황재훈 교수(연구책임자)가 오송발전전략에 대해서 발표하고 있다.

 

 

 KTX오송역 일원이 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융·복합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행복주택 건설과 특목고 유치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청주시가 10일 주최한 오송발전전략 주민공청회에서 충북대 황재훈 교수가 이같이 밝혔다.

 

 

 

 

 

 

 

 

 

 

 

 

 

 

오송발전전략 기본구상

 

 

 청주시가 발주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수행하는 오송발전전략계획 수립 용역 주민공청회 자료에 따르면 오송 지역은 ▲바이오 ▲역세권 ▲물류 ▲건강 ▲레저 기능을 담당하도록 구상된다.

 

 

 기존의 첨복단지와 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하는 관련기관·업체 클러스터는 그대로 유지된다.

 

 

 지난 7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된 KTX 역세권 지역은 비즈니스 관광 단지가 들어선다.

 

 

 교통의 중심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공항·철도·도로를 연결하는 물류 기능도 강화된다.

 

 

 바이오와 연계된 의료관광과 유기농 중심의 특화농작물로 건강 관련 산업도 특화할 계획이다.

 

 

 미호천합수부를 중심으로 레저 시설도 들어선다.

 

 

 

 

 

 

 

 

 

 

 

행복주택 시범사업 계획

 

 

 행복주택사업에도 도전한다.

 

 

 황재훈 교수는 “오송 지역은 KTX 오송역과 인접해 있고, 국책연구원과 상업시설이 있으며, 젊은 부부들이 많기 때문에 행복주택사업의 타당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제2생명과학단지 부근에는 특목고와 생명관련 전문 캠퍼스도 계획되어 있다.

 

 

 80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수행하는 이 용역은 오는 20일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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