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단수사고 원인조사 위원회 활동 시작

사고경위 브리핑 및 사고현장 조사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1 [16:13]

청주시, 단수사고 원인조사 위원회 활동 시작

사고경위 브리핑 및 사고현장 조사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1 [16:13]

 

 

 

 

 

 

 

 

 

청주시 단수사고 원인조사 위원회가 파손된 자재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있었던 대규모 상수도 단수사태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7일 사고원인조사 위원회를 5명으로 구성한데 이어, 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상수도 분야 청주대학교 권혁재 교수 ▲토목분야 충청대학교 연규방 교수 ▲기계분야 충북대학교 안규복 교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춘배 전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이동근 박사 등 5명이다.

 

 

 

 위원회는 지난 10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사현황, 사고 경위 등을 듣고,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고 접합 부위 및 파손자재를 확인하고 정수장도 방문하여 제수밸브 등 정수장 현황 등을 조사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들에게 설계, 시공, 자재, 밸브작동 등 사고 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정수장 관계자에게 정수장으로 원수 유입량과 사고 시간대를 비교 검토 하는 등 정수장 가동과 관련해서도 조사했다.

 

 

 또한 당초 단수가 안 될 것으로 공사를 계획하게 된 경위, 시간대별 구체적인 작업 현황, 자재의 시험성적서, 펌프 등 설비 가동 시간 등 추가로 자료 요청했다.

 

 

 또 17일에 2차 활동하기로 하고 당시 제수밸브 작동자 등 공사관계자도 추가로 참석토록 요청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요청 자료가 취합 되는대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재발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적인 의견을 신속하게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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