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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단수사고 원인조사 위원회가 파손된 자재를 조사하고 있다. |
청주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있었던 대규모 상수도 단수사태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7일 사고원인조사 위원회를 5명으로 구성한데 이어, 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상수도 분야 청주대학교 권혁재 교수 ▲토목분야 충청대학교 연규방 교수 ▲기계분야 충북대학교 안규복 교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춘배 전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이동근 박사 등 5명이다.
위원회는 지난 10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사현황, 사고 경위 등을 듣고,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고 접합 부위 및 파손자재를 확인하고 정수장도 방문하여 제수밸브 등 정수장 현황 등을 조사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들에게 설계, 시공, 자재, 밸브작동 등 사고 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정수장 관계자에게 정수장으로 원수 유입량과 사고 시간대를 비교 검토 하는 등 정수장 가동과 관련해서도 조사했다.
또한 당초 단수가 안 될 것으로 공사를 계획하게 된 경위, 시간대별 구체적인 작업 현황, 자재의 시험성적서, 펌프 등 설비 가동 시간 등 추가로 자료 요청했다.
또 17일에 2차 활동하기로 하고 당시 제수밸브 작동자 등 공사관계자도 추가로 참석토록 요청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요청 자료가 취합 되는대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재발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적인 의견을 신속하게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