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

지난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3개월간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2 [15:38]

충북대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

지난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3개월간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2 [15:38]

 

 

 

 

 

 

 

 

 

충북대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 김남 센터장이 12일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 개소식에서 홀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2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ITRC) 개소식을 가졌다.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ITRC)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29억 3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 인하대학교, 세종대학교, 광운대학교 등 4개 대학과 ㈜그린광학, ㈜한국인터넷소프트웨어, ㈜은성디스플레이, ㈜KAPS, ㈜에스앤엠, ㈜코아원, ㈜한교아이씨, ㈜하늘이엔티, ㈜SDL 등 9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년 7개월간 진행된다.

 

 

 

 

 

 

 

 

 

 

 

3D 디스플레이

 

 

 이날 개소식에서는 3D 디스플레이, 대형홀로그램, 실시간영상집적시스템 등 다양한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전시물들이 소개되었다.

 

 

 

 

 

 

 

 

 

 

 

고려청자가 들어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빛의 반사를 이용한 특수 필름이 만들어 내는 홀로그램이다.

 

 

 

 

 

 

 

 

 

 

 

 

 

 

실시간집적영상재생시스템. 사진을 찍고 있는 기자의 모습을 렌즈를 통해 3차원 영상으로 재현하고 있다.

 

 

 홀로그램은 앞으로 의료, 교육, 스포츠, 게임, 전시, 원격회의, 3D 프린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전망이다.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ITRC) 김남 센터장(충북대 교수)은 “30년 이상 홀로그램을 연구해 왔으며, 홀로그램의 전 분야를 다룬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크를 충분히 다져 왔기 때문에 충북에서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또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양성사업을 통해 3D 전문인력을 키울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열을 쏟아서 홀로그램의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차관, 변재일 국회의원, 박제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정병걸 충청북도 부교육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신필수 원장, 충북 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등 공동 연구 관계자 및 국공립연구소(ETRI, KETI) 관계자와 센터 소속 대학원생(충북대, 광운대, 세종대, 인하대)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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