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청주시, 광복 70주년 기념 다양한 혜택 제공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8/12 [15:54]

[주말나들이]청주시, 광복 70주년 기념 다양한 혜택 제공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8/12 [15:54]

 광복 70주년을 기념에 국민들의 사기 진작 방안으로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가 이번 연휴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찾아봤다.

 

 

 

 

 

 

 

 

 

 

 

 

 

 

문의문화재단지

 

 

광복 70주년 기념 '문의문화재단지' 관람료 면제

 

 

 청주시는 15일 광복70주년을 맞이해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 하고자 하는 정부시책에 맞춰, '문의문화재단지' 입장료를 면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한다.

 

 

 문의 문화재단지는 1980년 대청댐 건설을 계기로 당시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재를 보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조성한 문화재 단지다.

 

 

 총 4만여 평의 대지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 문산관을 비롯하여 놀이마당, 유물전시관, 부용부강리민가, 김선복 충신각, 문의 노현리 민가, 낭성관정리 민가, 민화정 양반가옥, 주막집 등이 고증을 거쳐 건립되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를 맞이한 입장료 면제방침이 가족단위 관람객의 관람 및 방문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장료 면제기간은 14일 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으로 청주시민 및 타지역 방문객 모두에게 무료관람이 적용된다.

 

 

 

 

 

광복 70주년 맞아 '공공청사' 무료개방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임시공휴일이 지정됨에 따라 청주시에서는 광복 7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시민들의 마음에 새기고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하고자 시청, 구청 등 공공청사의 주차장 및 회의실, 강당 등을 14일 부터 16일까지의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로 개방되는 공공청사 시설은 청주시청, 상당구청, 서원구청, 흥덕구청, 청원구청, 청주시문화회관, 읍면동 주민센터 주차장 및 회의실이 개방 대상이며, 회의실은 광복 70주년 기념행사 등에 활용이 가능하며, 주차장은 청사 인근 상가 쇼핑 시 시민들이 사용 가능하다.

 

 

 

 

 

 

 

 

 

 

 

 

상당구청 주차장을 무료 개방함으로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청주 최대 상권인 성안길에 위치한 상당구청 주차장을 무료 개방함으로써 시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내수 경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동물원, 오는 14일부터 3일간 무료입장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동물원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청주동물원은 평소 초등학생 500원, 중ㆍ고등학생 800원, 성인 1,000원의 입장료를 받았으나 14일부터 3일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어린이회관 내 유원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

 

 

 이번 무료개방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경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공공시설 무료개방 등의 정부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결정했다.

 

 

 청주랜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연휴인 만큼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어린이 회관과 동물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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