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고용률은 0.6%p 하락하고, 실업률은 0.3%p 상승한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드러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7월 중 취업자는 84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00명(0.7%) 증가했다.
남자는 48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000명(0.9%), 여자는 36만 3000명으로 2000명(0.4%) 증가했다.
고용률은 63.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p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9%p, 여자는 54.0%로 0.5%p 각각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은 10만 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명(8.7%) 감소한 반면, 광업제조업은 17만 2000명으로 1만 1000명(6.8%),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은 57만명으로 5000명(0.8%) 각각 증가했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취업자 중 건설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000명(7.0%), 도소매․음식숙박업은 1000명(0.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1000명(0.5%) 각각 증가한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000명(1.9%) 감소했다.
7월 중 실업자는 2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00명(9.2%) 증가했다.
실업률은 2.9%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p 상승했다.
이번 통계청 발표는 충북 지역의 표본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집계·분석한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