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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회장 이태희, 이하 충기협)는 12일 단양 영춘에서 충북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발전 및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만남 그리고 소통' 행사를 가졌다.
충기협은 매년 8월에 치뤄왔던 하계 친목 야유회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모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지역 발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확대, 충북녹색진흥원을 비롯한 한국창업보육협회(KOBIA) 관계자 및 가입 동호회, 경제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산학연관 소통의 마당으로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동강에서 래트팅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며 더위를 잊고 하반기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기협 이태희회장은 "회원 자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산학관 협력의 분위기를 더욱 증진하는 기회를 갖게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휴식과 함께 상호간 네트워크도 다진 만큼 하반기에 각 기업, 기관 모두 성과를 내는 기간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찬종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중기청장으로 취임한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 "하루의 여유 속에서 현장에 있는 여러분과 부대끼며 대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