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홀로그램 산실…충북대 홀로그램융합기술센터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3 [14:09]

[탐방]홀로그램 산실…충북대 홀로그램융합기술센터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3 [14:09]

 지난 12일 충북대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는 4개 대학교와 9개 기업, 2개 국공립 연구소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대학교는 충북대학교, 인하대학교, 세종대학교, 광운대학교이고, 기업은 ㈜그린광학, ㈜한국인터넷소프트웨어, 은성디스플레이㈜,  ㈜KAPS, 에스앤엠, 코아원, ㈜한교아이씨, ㈜하늘이엔티, ㈜SDL이다.

 

 

 국공립연구소는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이 참여한다.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는 차세대 3차원 영상획득, 재생, 영상 처리 등 핵심 원천요소 기술개발로 홀로그래피 응용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홀로그래피 응용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참여기업의 수요 조사를 하고, 이에 따라 핵심기술을 선정하여 참여기업과 공동으로 신기술 개발을 하기도 한다.

 

 

 학제간 교류를 통해 홀로그램 콘텐츠 기반 전문가를 양성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취업·창업을 유도하고, 홀로그램 원천 기술 개발, 디지털 홀로그래픽 콘텐츠 관리 및 처리, 홀로그램 실용화 기술 개발을 통해 참여 기업체와 공동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홀로그램 융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장(충북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센터장인 김남 충북대 교수는 1988년에 ‘고효율 회전격자를 이용한 홀로그래피 바코드 주사장치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국내 최고의 홀로그램 전문가다.

 

 

 40년 가까이 홀로그램을 연구하면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랑으로 충북에서 홀로그램융합기술연구센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김 교수는 홀로그램 관련 연구 논문 외에도 다양한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다.

 

 

 홀로그램 원천기술은 김 센터장과 인하대 박재형 교수, 충북대 김성진 교수가 ▲홀로그램 콘텐츠 처리는 충북대 류관희 교수, 세종대 김태근 교수, 세종대 최희진 교수가 ▲홀로그램 실용화 기술은 광운대 이승현 교수, 충북대 정재욱 교수, 충북대 진익송 교수가 담당한다.

 

 

 

 

 

 

 

 

 

 

  기업들은 홀로그램 원천시스템 기술, 홀로그램 콘텐츠 매니지먼트 기술, 홀로그램 실용화 기술을 각각 나누어 맡는다.

 

 

 홀로그램은 엔터테인먼트, 의료 교육, 스포츠, 게임, 전시, 원격회의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홀로그램융합센터는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7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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