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지역본부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북부권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으로 도내 균형발전 계기 마련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3 [17:12]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지역본부 설립을 위한 MOU 체결

북부권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으로 도내 균형발전 계기 마련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3 [17:12]

 

 

 

 

 

 

 

 

 

조길형 충주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영수 생기원 원장, 김영후 한국교통대 총장(왼쪽부터)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가 도내 균형 발전과 북부권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생산기술 실용화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하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설립과 밀접히 관련된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생기원과 다자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충주 기업도시에 1만 6625㎡의 부지와 건축면적 9900㎡ 규모의 ‘생기원 충북지역본부’를 사업비 475억 원을 공동 투자하여 2023년까지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시에 본부가 있는 생기원은 생산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으로 1989년 설립하여 현재 3개의 연구소와 7개의 지역본부 조직 체제로 운영중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주 기업도시에 충북지역본부가 설립되면, 도내 북부권에 있는 중소·중견 기업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게 되어 생산성이 향상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내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설립 확정을 위해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연구기관 본원 외 조직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연구회 이사회의 승인절차가 남아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 신성장 동력산업인 태양광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충북경제 4%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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