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조사특위구성 요구…18~19일 임시회 열릴듯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3 [17:31]

청주시의회, 조사특위구성 요구…18~19일 임시회 열릴듯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3 [17:31]

 

 

 

 

 

 

 

 

 

청주시의회 한병수 의원(오른쪽)과 신언식 의원이 단수사고 조사를 위해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청주시의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있었던 청주시 단수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병수 의원(새민련, 나선거구) 등 21인의 의원들이 서명한 임시회를 소집요구서가 13일 오후 1시 10분 의회에 접수됐기 때문이다.

 

 

 한병수 의원과 신언식 의원(새민련, 파선거구)이 이날 의회 의사계에 접수한 이 요구서는 ‘청주시의회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으로 의원등이 여·야 구분없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법에 45조에 2항에 따라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15일 이내에 임시회를 소집하도록 하고 있다.

 

 

 농업정책위 신언식 위원장은 이번 소집 요구에 대해 “여·야 구분 없이 단수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고통을 생각해 많은 의원들이 공감하는  의견을 모와 의장에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병국 의장은 “임시회 요구를 거부할 이유가 없으며 시간이 촉박하지만 시민들의 고통을 생각해 받아 드리겠다”고 밝혀 18일 원포인트 의회 개원이 확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시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임시회 공고 등 날짜가 촉박하지만 일정에 대해 논의 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에서는 조사특위 구성통해, 단수사고 현장 조사 등 관련 조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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