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주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14 [12:59]

‘삼성 창업주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14 [12:59]

 

 

 

 

 

 

 

 

 

고 이맹희 제일비료 회장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前)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별세했다.

 

 

 이 전 회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간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듬해 암이 부신 등으로 전이돼 일본과 중국 등을 오가며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최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머물며 투병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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