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송읍 미래발전전략' 제시

2030 오송은 7만 도시 될 것

이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8/20 [15:54]

청주시, '오송읍 미래발전전략' 제시

2030 오송은 7만 도시 될 것

이완종 기자 | 입력 : 2015/08/20 [15:54]

 

 

 

 

 

 

 

 

 

청주시는 오송의 미래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청주시는 20일 오송읍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오송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추진전략에 따르면 이미 조성 완료된 오송역, 오송생명과학단지, 첨복단지와 공사 중인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지구지정이 완료된 오송역세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딘 구시가지와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한 게 특징이다.

 

 

 선도사업으로 오송역과 2개의 생명과학단지간 접근성 확보를 위한 보행자 연결 통로를 설치해 오송의 랜드마크인 오송역과 더불어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36번 국도 주변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및 가로정비가 이루어지며,

 

 

 오송읍사무소 주변의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개선으로 도로 개설, 노후교량개선, 노인복지 및 문화시설 설치, 오송읍사무소 부지를 확장하여 공용공간을 확보 소규모 시장 및 문화공간이 제공될 계획으로 구시가지에 대한 집중적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물류거점기지와 미호천 주변 평야지대를 기반으로 한 유기농 푸드 클러스터, 행복주택건설계획 등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밖에도 35개의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2030년에는 약7만이 거주하는 신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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