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일학습병행제 훈련실시 협약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21 [13:57]

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일학습병행제 훈련실시 협약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21 [13:57]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이재길)는 8월 20일 오후 5시에 지사 회의실에서 일학습병행제 신규 참여기관인 동양일보, 충청타임즈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일학습병행제 사업 및 훈련실시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일학습병행제는 고용률 70%을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독일, 스위스식 도제제도를 한국 사정에 맞게 설계한 도제식 교육훈련제도’를 말한다.

 

 

 일학습병행제의 현장 교사는 기업현장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현장훈련교재에 따라 일을 함과 동시에, 공동훈련센터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시킨다. 산업체의 실질적인 업무와 학습현장에서 교육을 동시에 병행한 후 산업계의 평가를 통해 자격이나 학위를 부여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직업능력개발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 이제도의 핵심이다.

 

 

 이 지사장은 “앞으로 일학습병행제를 활성화하여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운영은 기업과 공단의 상호 긴밀한 협조하에 가능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