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중·일 문화 들여다보기’ 수강생 모집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8/21 [14:14]

충북대, ‘한·중·일 문화 들여다보기’ 수강생 모집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8/21 [14:14]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에서는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9월 4일까지 2학기 박물관대학 일반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5년에는 중국의 칭다오, 일본의 니가타현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청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청주의 역사·문화적 가치 홍보 및 한·중·일 문화교류 선도에 앞장서고자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기념 - 한·중·일 문화 들여다보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심화과정 강좌는 『우리나라 불화, 그 심오한 세계』라는 주제로 한국불교회화를 다룰 예정이다.

 

 

 강좌는 9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박물관 대학의 경우 인원제한이 없고 심화과정의 경우 선착순으로 35명이다.

 

 

 수강신청은 전화 및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학습비는 박물관대학 18만원(2학기 이상 수료자는 13만원), 박물관대학 심화과정 25만원이다.

 

 

 한편 ‘동아시아 문화도시’란 2012년 한·중·일 문화장관들은 ‘동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의 이해’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정찬문 충북대학교 박물관장은 “201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청주시 선정되면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충북대학교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써 청주시에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한·중·일의 문화를 교류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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