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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조감도 |
한동안 주춤했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현재 조성중인 부지 면적 27만 5000㎡에 대해서 당초 원래 땅 그대로, 즉 원형지로 매각하려 했으나, 수요가 몰리면서 분양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 부지는 오는 2017년 준공예정이었지만, 조기분양을 원하는 곳이 많아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당초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관련기관이나 연구소 이외에 생산시설은 설치할 수 없었으나, 연구를 위한 최소한의 생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문의 쇄도하고 있다.
민광기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현재까지 첨복단지는 생산시설을 만들 수 없게 돼 있었다”며, “이것을 완화해 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고 시급했던 것인데 해결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 첨복단지 분양률은 45% 가량으로 대구보다 10% 가까이 높아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