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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새로운 대학평가체제를 도입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구조개혁 조치를 위해 실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 163개 대학 가운데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 간 소모적 경쟁 탈피를 위해 정량지표의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최근 3년간의 자료를 활용해 대학의 지속적 노력을 평가했다.
이 결과 충북대학교는 전임교원 확보율 등 총 12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5개 영역도 평균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전국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충북대학교는 향후 입학정원 자율조정,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지속적 참가, 국가장학금 Ⅰ·Ⅱ 유형 지급, 학자금 대출 시행 등 신입생과 재학생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물론 충북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확인하였으며 동시에 충북대학교가 지방 거점대학교의 한계를 넘어 명실상부 전국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했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볼 수 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결과는 저를 비롯한 교수, 교직원, 학생, 졸업생 등 개신가족이 한 마음이 되어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위해 고생한 교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저와 우리대학교는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창의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