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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과부 평가에서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됐던 우석대학교가 1년 만에 변신에 성공했다.
우석대는 31일 “올해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A등급과 함께 정원 자율감축 대학에 선정됐다”며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졸업생 취업율, 교육 수요자 만족도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약 20%인 34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았다.
우석대는 지난 2013년 9월, 교육부의 전신인 교과부 평가에서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 및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에 선정됐었다.
우석대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학생중심의 학사관리 운영과 대학의 특성화를 통한 대학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대외 재정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응권 총장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중심의 교육과 학사관리에 충실하면서 대학의 내실을 다져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