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5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생명과학부 공동연구팀, 기초생명 분야 지원 받아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01 [12:00]

충북대, 2015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생명과학부 공동연구팀, 기초생명 분야 지원 받아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01 [12:00]

 

 

 

 

 

 

 

 

 

고세균이 처음발견된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달 24일 2015년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Basic Research Lab)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충북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의 이성근, 김양훈, 류호진, 김경환 교수 공동연구팀은 기초생명 분야에 선정되어 ‘질소순환 고세균-식물 상호작용 기초연구실’(연구책임자: 이성근 교수)이라는 연구주제로, 5년간 총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지구 생태계 시스템의 질소순환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고세균과 식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후성유전체학적 접근과 히스톤 단백질의 구조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중요한 환경, 생태, 생물학적 의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대학의 학과·학부단위의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육성하여 대학의 잠재적 연구응집력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문 육성 및 연구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전국에 이공계열 실험실이 4500개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과제는 2009년 10개 연구실을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여개 학과만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경쟁률이 매우 높고 심사과정이 까다롭다.

 

 

 이성근 교수는 “이번 2015년도 사업에서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생물학과와 미생물학과)의 공동연구팀이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주하게 되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의 기초학문분야의 높은 수준의 연구력을 보여주고 있는 성과라 할 수 있으며, 충북지역에 유일한 기초연구실을 구성함으로써 기초보호학문의 발전 및 인력양성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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