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연휴 주민생활 안전상황실 운영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03 [18:42]

충북도 추석연휴 주민생활 안전상황실 운영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03 [18:42]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과 상·하수도 분야에 주민생활 안정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연휴기간 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배출업소의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기 위하여 특별감시반을 편성하고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과 상·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상하수도 주민생활 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분야는 특별감시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3단계로 나누어 활동하기로 하고 추석연휴 전인 이달 14부터 25일까지(11일간) 폐수 다량 배출업소 및 악성폐수 배출사업장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추석연휴 중인 26일부터 28일까지(3일간)는 상수원 수계와 공단 지역 주변 하천 순찰과 비상근무를 하고 추석연휴 이후인 30일부터 10월 2일까지(3일간)는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시설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시설에 대한 정상가동을 지원하게 된다.

 

 

 상·하수도분야는 주민생활 안정대책 상황실에서는 주민불편 사전대비를 위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12일간) 상수도 취·정수장, 송·배수관로, 소규모수도시설, 하수처리장 등에 대한 사전점검·정비를 실시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해 비상급수 및 긴급복구체계 구축 등 대비 대책도 마련해 놓은 상태로 급수차 47대, 물탱크 150대 등 284대의 비상급수장비를 비롯하여 계량기 7512개, 수도관 8.2km 등의 비상급수자재도 확보했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043-128로, 단수 등 상·하수도 관련 불편사고 발생 시 도, 시군 상하수도 담당부서(야간 시 당직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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