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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소재 충북테크노파크 태양광기술지원센터 전경 |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3회 솔라기능경기대회가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소재 태양광기술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개막식을 가진 후 지난 5일까지 3일간 태양광 설계 디자인(일반부), 태양광모듈 제작(고등부, 대학부), 태양광 설계 시공(고등부, 대학부) 등 3개 직종 5개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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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모듈설계부문(대학부) 참가 학생들이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
태양광 모듈 설계제작부문에서 대학부 학생들은 3인 1조의 13개 팀 39명이 참가해 정확도를 겨뤘다.
반면, 고등부 학생들은 경진대회 개념으로 각자 나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품 만들기에 임했다.
특히 한 여학생은 마포대교의 생명의 다리에 착안해 태양광을 이용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아이디어를 작품을 통해 나타냈다.
현장을 감독하던 충청대 전기전자공학과 이해기 교수는 “이번 대회에 충북 전산기계고 광전자시스템과와 반도체고 반도체과 2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만큼 교육 차원에서 경기대회라기 보다는 경진대회 개념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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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모듈 설계제작부문(고등부)에 참가한 학생이 마포대교를 형상화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
태양광 발전시공부문에 참가한 학생들 역시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고, 태양광 설계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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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약광 발전설계시공부문(대학부)에 참가한 학생이 배선을 연결하며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
한편 이번 경기대회의 결과는 심사위원들의 채점을 거쳐,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