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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과 충북도 예산·정책협의회가 7일 오후 4시부터 충북도청대회의실에서 문재인대표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표가 직접 오셔서 큰 힘이 된다”고 말하고 “중부고속도로 확장,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착공, 오송 임상연구병원 건립 등 숙원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표는 “충북은 인구와 소득이 동시에 증가하며 국토의 중심,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4% 경제 실현을 위해 6대 핵심성장 동력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당이 함께 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오창~호법 구간 확장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1공구 건설, 경부고속도로 남이~천안 구간 확장, 동서5축 세종~괴산~안동 고속도로 건설 등 13개 신규 사업과 6개 계속사업 등 모두 21개 사업에 5천억여원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국토대체우회도로 도화~송학 건설사업, 제천시 도시재생사업, 중앙선복선전철 건설사업, 의림지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등에 예산지원을 요청했으며 김동환 충주지역위원장은 충주 읍성복원사업, 무술산업단지조성, 탄금대 도립공원 조성 사업을, 임해종 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위원장은 금왕실내체육관 건립, 국립괴산호국원 전용도로 개설, 입장~진천간 2차로 시설개량을, 이재한 보은·옥천·영동지역위원장은 경부고속도로 청성~옥천2공구 확장사업에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협의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청주시 북이면 금암리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건설예정지를 방문해 예산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문재인 대표를 비롯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안민석 국회예결위간사, 노영민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변재일 국회의원, 이근규 제천시장, 이재한·임해종·김동환 지역위원장이, 충북도에서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 박제국 행정부지사, 설문식 정무부지사,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