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추진상황 업무보고

현승효 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18:21]

충북도의회,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추진상황 업무보고

현승효 기자 | 입력 : 2015/09/07 [18:21]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홍창)는 7일 제342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열어,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각 직속기관별 주요사업이 기관의 특성을 살려 당초 사업목표와 추진계획에 따라 실효성 있게 추진되었는지 심도있는 질의와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광희 의원(청주5·새민련)은 교육과학연구원을 대상으로 과학전시관 시설 개선 추진 사업의 예산확보 상황을 질의하며, 약 100억원이 넘는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임을 강조하며 사업추진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청명학생교육원에는 시설 활용 및 운영 저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파견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의 지속성을 위해 잦은 인사이동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청명학생교육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과 시설활용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이미지 쇄신과 인식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숙애 의원(비례·새민련)은 각 직속기관별로 일관성과 통일성 없는 보고자료집 형식의 문제점과 추진사업별 예산과 추진성과 등에 대한 기술이 세부적이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고서 작성체계를 명료화시킬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단재교육원을 대상으로 교직원 연수과정에 양성평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했다.

 

 

 이종욱 의원(비례·새누리)은 학생종합수련원·보령교육원, 제주교육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수련활동이 이루어지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안전사고 예방관련 사업실적이 보고자료에 기재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내년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력확보 및 시설확충, 교육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 확충과 추진 강화를 촉구했다.

 

 

 김양희 의원(청주2·새누리)은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의 사업추진보고가 지나치게 나열식이라는 점과 사업추진에 대한 전체 집행률만 기재되어 있어 세부사업추진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세부사업별 추가설명자료 제공과 집행률이 기재되도록 시정을 요구했다.

 

 

정영수 의원(진천1·새누리)은 충청북도교육정보원에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1회 추경에 약 7억원의 예산이 반영된 학교메신저 도입 사업 추진상황과 충청북도교육청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추진 사업에 관한 사항이 보고자료에 빠진 점을 질의하며,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성과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홍창 위원장(제천1·새누리)은 각 기관별로 일관성 없이 나열식으로 작성된 보고서 자료집을 지적하며, 기본형식을 일관성 있게 통합하여 12개 직속기관을 하나로 묶어 만드는 방안 마련을 제안하고, 각 기관별로 오늘 지적상항을 반영하여 향후 추진 사업의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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